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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초고급 고객 겨냥 맞춤 제작 행사 개최…‘마이바흐’ 특별 경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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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가 최상위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세부 사양을 고객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특별한 자동차 제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럭셔리 브랜드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한성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를 고객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0명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두 차례의 세션으로 나눠 차량 설명과 상담, 실차 체험, 와인 및 미식 프로그램 등을 경험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가 자리했다. 차량의 특징과 제작 과정을 소개한 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별 취향과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

‘메이드 투 메져’는 이미 정해진 트림과 옵션을 조합하는 일반적인 차량 구매 방식과 차이가 있다. 차량을 주문하는 고객이 외장과 실내의 다양한 요소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장 색상뿐만 아니라 투톤 컬러 조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실내에 적용되는 가죽과 스티칭 색상 등도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 곳곳에 레터링이나 엠블럼, 로고 등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세부적인 개성을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을 거쳐 차량 제작을 진행하게 된다.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은 국내에서 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식 거점 가운데 한 곳이다.

한성자동차는 차량 자체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과정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와인 클래스와 강민철 셰프의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들이 차량 외적인 부분에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열린 청담전시장은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주요 공간이다. 지난 2017년 S-클래스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시작했으며, 2024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

특히 이곳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실내 디자인 콘셉트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적용된 것으로 소개됐다. 일반적인 전시장과 달리 최상위 고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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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된 이후 40년 넘게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며 프리미엄 고객 관리 역량을 확대해왔다. 차량 상담과 판매, 인도뿐만 아니라 전시장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차량 구매 이후 서비스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객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한성’도 운영 중이다. 스포츠와 문화, 예술, 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차별화된 가치가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결합할 때 더욱 특별해진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한 메이드 투 메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기준과 개성을 차량에 담아 특별한 자동차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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